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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종말 -노아의 방주(The End of Humanity - Noah's Ark)

거대한 회의장 여러사람들이 앉아 무엇을 회의한다. 각 사람들의 앞에는 버튼이 있었고, 그들의 옷의 오른쪽은 다들  어느나라의 국기가 박혀있었다. 미국 중국 한국 러시아 인도 일본 등등 회의장에 중앙에 있던 노신사는 입을열었다. "진행하시죠" 그러자 곳곳에 부저음이 들렸다. '삐빅' '삑' 잠시후 거대한 스크린에 숫자가 나타났다. '100%' 그걸본 노신사는 잠시 심호흡을 했다. "공격시작합시다" 그 말을 끝으로 회의장은 적막함을 유지했다 어느날 평화로이 산책을 즐기고, 밥을 먹고, 자녀와 노는 엄마, 일을 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그들위로 나타난 거대한 원반 원반을 본 사람들은 웅성거렸다. "Ufo다" "찍어" "꺄아아악" "얘야 뛰어" 도망가는 사람 또는 촬영하는 사람 그냥  바라보며 놀라는사람 불과 수십초 지난뒤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반응이였다. '도망' 원반의 공격 무언가 조용한 소리를 내며 땅으로 떨어지는 물체는 곧 자기와 닿는 모든 사물들을  녹아내리게했다. 곳곳에 비명이 들렸으나 순식간에 녹아내려 침묵케하였다. 딸을 지키려는 엄마  그들의 몸은 순식간에 녹았고, 책상 밑으로 숨으려했던 직장인들도 그 열기에 의해 녹아버렸다. 도쿄에서 일어난 무차별 폭격은 도쿄를 5분안에 침묵시켰다. 미번역 그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였다. 그외에 의문점은 각 나라에 수도가  일순위 였다. 그뿐 원반은 각 수도를 공격해 우선적으로 나라의 국방력을 무력하게 하려는 방법같았으나,  사람들의 정보력 함부로 깔볼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웨에에엥' 함선의 목격은 결국 주 방위대를 부르는 신호탄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