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 전쟁 그리고 희생 12부
-피스메이커- 어둠의 제단은 평화로운 날을 지내고 있던 어느 날 마수 토벌대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었다. 토벌대의 걱정으로 정찰대를 파견하기로 하고 준비를 시켰다. "끅 살려줘.." 어딘가 신음소리를 듣고 도와주기위해 달려갔다. 그곳에 도착한 제단일행들은 경악과 공포를 느끼는 장면을 보게되었다. 피투성이 대원의 심장에서 칼을 뽑아든 존재들 빛의 전사단이였다. 대장급으로 보이는 전사와 20명 정도의 대원들이 제단일행들을 맞이했다. 투항해도 목숨을 건질수 없을 것을 알기에 다들 전투를 준비했다. 제단의 마법공격이 가능했던 일행들이 일제히 대장으로 보이는 전사의 뒤에 대원들에게 공격을 시작했다. "에너지 볼" "파이어" "썬더 볼" 오색빛의 공격이 대원들에게 향했고 이를 파악한 대장급전사는 재빨리 검을 휘둘렀다. 마법의 공격이 검을 빗겨가며 멀리 날아가버렸고 어처구니없게도 마을 지키자고한 공격이 꺽이며 마을을 폭발시켰다. '콰앙' '펑' "으악" "살려주세요" 마법의 공격으로 집은 무너졌고 그로 인해 일반 주민들은 버틸재간도없이 공격으로 쓰러져갔다. 다들 지옥같이 변한 상황에 어이를 상실했고 제단 친위대들이 뒤늦게 칼을 빼들어 달려들었다. 대장급 전사의 목과 가슴을 노리는 공격으로 찔러들어가던 칼은 허공을 저었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전사의 칼로 목이 베여져 그대로 주저앉아 죽음을 맞이했다. 제단의 교주는 이미 포기한채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당신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리도 악독한것이오?" 그말에 앞에선 전사가 입을 열었다. "당신들은 짐승보다 못한 놈들이다." 뒤에 대원들도 교주의 말에 더욱 분노했고 교주 근처를 지키는 대원들과 제단인원들을 학살했다. 교주는 저항도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무력함과 분노를 느끼고 제단용 촛대를 들고 대장급 전사에게 달려들었다. 전사는 달려드는 그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