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 전쟁의 시작7부

 어둠의 진영

4장로가 긴급히 장로들을 소집했다.

1장로는 4장로의 표정을 보더니 무언가 불안함을 느꼈다.

"4장로 무슨일인가?"

4장로는 잠시  침묵하다가 이내 마음 다잡고 대답을  했다.

"정찰팀에서 몇몇마을에서 살육현장을 발견했습니다."

그러자 2장로가 되물었다.

"그들이 어둠의 제단을 공격하는건 하루이틀이 아니잔소?"

4장로는 그의 말에 침착하게 답했다.

"그정도가 아니요..마을 자체 모든 사람이 학살당했소 그것도 마을 5군데나

어둠 제단 뿐만 아니라 빛 제단 마을 주민 모두"

그의 말에 장로모두 경악했다. 이런 무자비한 학살은 마물도 하지 않았고 

설사 마물이 더라도 마을 자체를 전멸시키기는 힘들었다. 마을 마다 지키는 친위대들이

있었고 지금 전멸당한 마을 중 3군데는 인구 10만이상의 대규모 마을이였기 때문이다.

"어째서 우리가 모를수가 있었는지.."

3장로는 침울하게 물었다.

"뿐만아니라 마을중 한곳에 1대장 말론의 팔도 발견되었소"

그말에 모두 말문이 막혔다.

그는 대장중 거의 최고의 실력자였고 머리도 좋았기에 그렇게 쉽게 당할리 없다고

생각되는 인물이였다.

그리고 다른대장들의 자리를 충분히 차지할 카를과 크리스도곁에 있었기에..

"혹시 그가 죽은것이요?"

1장로의 물음에 4장로는 고개른 저었다.

"아직은 모르지만 정찰팀의 말로는 엄청난 출혈도 발견했다 합니다."

그의 말에 다들 침묵했다.

회의실에 한동안 긴장감이 흘렀다. 전쟁의 시작이였다

"아마도 그들이 우리의 힘의 근원을 알아낸것 일수도.."

1장로의 말에 모든 장로들은 대답할수없었다.

그리고 회의실 밖에 대원에게 크게 소리쳤다.

"지금 집합가능한 모든 인원을 모아라!!"

잠시후 어둠의 대집합실

"다들 간단한 내용을 들었을것이다. 현재 1대장의 소식도없는

상황이다."

1대장을 제외한 모인 대장들 대원들은 분노로 가득했다.

특히 1대장의 부재로 1 대원들의 얼굴은 특히 분노했다.

잠시후 1장로는 뒤로 돌아 장로들을 둘러봤다.

장로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후 다시 집합한 인원들을 바라본 1대장은 입을 열었다.

"전쟁의 시작이다"

"네!!"

"와아아"

"아아아!!"

집합실  가득 함성소리로 가득울려퍼졌다.

고요한 바다 어느 마을 빛의 전투요원 10명이 수색중이였다.

그곳에 20대의 남자가 낚시중이였고 그를 발견한 전투요원중

수석대원 후안이 그를 불렀다.

"너 우리가 누군지 아는가?"

남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다.

"빛의 대원들이겠지요"

후안은 인간주제 자기에게 예를 갖추지 않는것을 보고 살짝 

불만이 생겼지만 다시 한번물었다.

"겁이 없는건지 아니면 버릇이 없는건지 뭐 좋다. 여기에

40대정도에 검은 안대를 쓴 사내를 아는가?

이 근처에  산다고 들었다."

그러자 그는 아무말없이 낚시의 찌만 바라보았다.

그의 태도를 본 한 대원이 불같이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감히 예의도 갖추지 않는것도 모자라 무시하는거냐?

대답하는데 팔 다리는 필요없겠지"

그러고는 낚시를 하는 사내에게 칼을 뽑아 휘둘렀다.

사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낚시대를 뒤로 찔러 그의 명치를 찔

러넣었다.

'푹'

"웁"

신체가 인간과는 비교할수없이 단단한 그가 낚시대로 명치를

맞자 바로 고꾸라졌다.

그러자 다른 대원들이 발끈했다.

"감히"

"죽여버릴테다"

당장에 달려들려는 그들을 후안이 말렸다. 그의 실력이 보였기

때문이였다.

보통 힘으로 나무로 된 낚시로 대원을 정확하게 찔러넣는

속도와 힘으로 보건데 보통 사람이 아닌것같았다.

"너는 누구지?"

그제서야 사내는 뒤로 돌아보았다.

흑발에 검은 눈 비록 큰 덩치는 아니지만 알맞게 단련된 근육들

꽤나 단련된 것을 바로알수있었다.

"우리 아버지는 왜찾는데?"

사내의 이름은 티리얼이였다.

어둠의 진영에서 말론을 놀리던 사생아라는 단어는 이 사내가

처음 세상에 나오며 생긴 단어였다.

이제서야 후안을 비롯한 모든 대원이 무기를 꺼내들었다.

"너를 죽이면 그놈이 나타나겠지?"

사내도 분위기를 느꼈는지 낚시대에 목에 걸린 창날을 끼웠다.

낚시대로 생각한것은 그제서야 긴 창으로 본 모습을 보였다.

하루전

3장로가 후안을 비롯해 정찰팀을 모았다.

"계속 방해하는 인물이 있다. 그를 찾아서 데려와라 단

힘들면 죽여도된다."

그러자 후안이 되물었다.

"누군지 알면 안되겠습니까?"

3장로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모르몬트 인간중에 꽤나 강하다고 한다. 풀어놓은 마물을

계속 사냥하며 어둠의 제단을 지킨다고 한다.

다른 대장들은 곧있을 집합에 바쁠터 너희만으로도 충분할것

대답이 되었느냐?"

후안은 흡족해하며 답했다.

"최대한 살려서 오겠습니다."

장로의 명으로 그를 잡으로 왔지만 아들이 있었던것과

그의 아들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진심으로 이제 이 사내부터

제압해서 미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였다.

"제압 마법을 가능한 이는 다리부터 노려라 그리고 원거리보다 근접전을

생각하라"

말이 끝나기 무섭게 처음 당했던 대원이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사내에게 파고들자 말자 흡족한 미소를 짓고 사내의 다리를 베려고했다.

그러자 사내는 예상한듯이 파고든 대원의 명치를 발로 차버리고 날아가는

대원의 명치를 창으로 찔러넣었다.

"우악"

대원의 명치에 하얀 피가 솟구쳐 올랐다.

"멍청한"

후안은 자기에 말을 듣지않고 먼저 달려나가 치명상을 입은 그를

노려보았다.

그제서야 사태가 파악된 원거리 대원이 그의 다리를 속박하려하자 

티리얼은 달려들었고 생각도 못한 대원의 머리를 창으로 찔러 즉사시켰다.

"이 무슨 .."

후안은 놀라며 주춤했다.

그의 실력은 생각외로 강했다. 인간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그는 너무 빠르고 강했다.

대원들도 긴장해 그를 견제하며 방어를 치해지만 빠른 사내에 

창에 하나둘 당했다

"윽"

"악"

하나둘 대원들이 당하자 이제 다들 달려들었다.

"예의 어쩌고하더니 비겁한 놈들일세?"

그를 향해 달려드는 대원들의 거리를 벌려가며 하나둘 상처를 입혔다

후안도 여기저기 창으로 몸이 찢겨졌다.

그러나 거리를 벌리면  힘들다는 생각으로 더 파고들어 검을

휘둘렀고 방심한 티리얼도 피하는 와중에 다리를 베였다.

"앗 으윽"

그러자 놀랍게도 사내의 다리에 검은 피가 흘러나왔다.

그 피를 본 후안 비롯한 모든 대원들은 흠칫 놀랐다. 인간이

 아니였다.

검은 피는 어둠의 전사들의 피 그것이 였다.

"어쩐지 인간의 실력이 아니였다고 했더니"

후안은 놀라며  대원들을 이끌었다. 이제  모든 힘을 다해

 죽음을 각오해야 했다.

다리를 베여 이동이 느려진 그에게 멀리서 마법을 난사했다.

티리얼도 이제는 웃을 상황이 아니였다.

'젠장 너무 얕봤어'

날아오는 마법을 창을 이용해 땅을 박차고 날아올라 이동했다.

'약한 녀석들 먼저..'

그 생각을 동시에 떨어져서 마법 난사하던 두 대원들의 목을

 찔러넣었다.

후안은 그제서야 생각했다.

'우리 정찰팀의 상대가 아니다 전투부대가 왔어야'

그러고는 남은 대원들의 등을 밀어 사내에게 밀어버렸다.

 서로 치명상을 입히기 위한 방법이였다.

자기가 밀어버린 대원들과 엉켜있는 것을 확인 하자 바로

 뒤를 돌아 달아나려했다

'툭'

그 생각을 동시에 자기의 시선이 땅으로 내려가고있었다.

무슨일인지 파악도 안되는 동시에 눈에 안대를 낀 남성이

칼을 꺼내든 모습이 보이고 이내 시야가 검개 변했다.

후안이 달아나는것을 본 40대의 남자는 그대로 다가가 그의

 목을 베어버린것이다.

그러자 목소리가 들렸다.

"아버지 왜 이제야 오신겁니까?"

멀리서 아들의 모습을 보던 그는 달아나는 대원을 보자 더이상 문제를

줄이기위해 나타났고 빠르게 후안의 목을 베어버린것이다.

그가 나타나자 남은 대원은 제대로 집중을 못했고 곧 두 남자의 공격에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 갑자기 무슨 일이죠?"

아들의 물음에 답하는 대신 갑자기 칼을 던지고는

곧장 숲으로 달려왔다. 아들도 아버지의 모습에 숲으로

도착했지만 그곳에 아무도없었다.

그의 표정은 살짝 긴장감이 멤돌았다.

"아무래도 큰 일이 벌어질것같다"

"그러게요. 이제것 두세명이 다였는데.."

아버지의 걱정스런 표정에 티리얼도 굳은 얼굴로 주변을 살폈다.

3장로는 후안일행이 전투하는것을 지켜보고있었다.

곧 전세가 위태해졌고 후안이 뒤로달리는것을 이미

 전의상실된 그들은 가망이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 순간 후안앞에 기다렸던 모르몬트가 나타났고 이내 

후안이 목숨을 잃었다.

마지막을 확인한후 바로 마법문자를 속삭여 빛의 진영으로

이동했다.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the dark camp

The four elders called the elders urgently.

The first elder looked at the face of the fourth elder and felt something uneasy.

"What happened to chapter four?"

The four elders were silent for a while, and soon answered with full confidence.

"The reconnaissance team found the slaughter in several villages."

Then the second elder asked again.

"Isn't it a day or two before they attack the Dark Altar?"

The four elders answered him calmly.

"That's not enough.Everyone in the village was slaughtered, and five villages.

Not only the Dark Altar, but all the villagers of the Light Altar."

All the elders were astonished at his words. This ruthless slaughter was never done. 

It was hard to annihilate the village itself, even if it was more of a mana. Every town has its own guards.

Three of the villages that were there and are now wiped out were large villages with a population of more than 100,000.

"How could we not know..."

The three elders asked in a gloomy way.

"Not only was Malone's arm found in one of the villages."

The words made everyone speechless.

He's almost the best in the field, and he's smart, so he can't be beaten so easily.

He was a man of thought.

And Carl and Chris were there to take up enough of the other captains' positions.

"Is he dead by any chance?"

When asked by the first elder, the fourth was a straight row.

"We don't know yet, but the reconnaissance team says they've found a lot of bleeding."

Everyone was silent at his words.

There was tension in the conference room for a while. It was the beginning of the war.

"Maybe they've figured out the source of our power."

All the elders could not answer the elder's words.

And shouted loudly at the crew outside the conference room.

"Get all the people you can gather now!"


After a while, the Great Darkness Room

"Everyone would have heard a simple story. No news from the 1st Captain.

It's a situation."

The members of the commanders, except for the first captain, were filled with anger.

In particular, the faces of the members were especially angry at the absence of the commander.

After a while, the first elder turned around and looked around the elders.

All the elders nodded.

A moment later, when he looked at the gathered again, he opened his mouth.

"It's the beginning of a war."

"Yes!"

"Waaaaaaaaaaaaaaaaaa

"Ahhhhhhhhhhhhhhh!"

The gathering room was filled with shouts.


Ten light combatants from a village in the still sea were searching.

There was a man in his 20s fishing there, and one of the combatants who found him,

Juan, a senior member of staff, called him.

"Do you know who we are?"

The man answered without looking back.

"The members of the light."

Juan sees the human subject not having the honor of himself, and he's a little bit of a little bit. 

I had a complaint, but I asked again.

It`s either fearless or spoiled. Here

Do you know a man in his 40s with a black eye patch?

I heard you live near here."

Then, without saying a word, he only looked at the fish stew.

A member of the crew who saw his attitude shouted in a fiery rage.

"Are you ignoring the lack of courtesy?

You don't need arms and legs to answer."

Then he drew a knife and swung it at the man who was fishing.

A man stabs a fishing rod back without looking back.

I put in.

"Pook"

"Woop"

His body is so hard that he can't compare to humans that he can't use his fishing rod.

He fell down as soon as he got hit.

Then the other members were furious.

"How dare you?"

"I'll kill you."

Juan stopped them from running at once. I could see his skills.

It was because.

Usually by force, it's a wooden fishing rod that punctures the crew accurately.

He seemed to be out of the ordinary at speed and power.

"Who are you?"

Only then did the man turn back.

black-haired, black-eyed, well-trained, although not large, muscles.

I could see right away that it was quite disciplined.

"Why are you looking for my father?"

The man's name was Tyreal.

The word illegitimate child who used to tease Malone in the dark camp,

It was a word that first appeared in the world.

Only now did Juan and all other members take out their weapons.

"If I kill you, he'll show up, right?"

The man must have felt the atmosphere, so he put a spear blade around his neck on the fishing rod.

Only then did the fishing rod appear to be seen through a long window.


a day ago

The three elders gathered a reconnaissance team, including Juan.

There`s a person who keeps interrupting. Find him and bring him back.

You can kill me if you have a hard time."

Then Juan asked again.

"Can't you know who it is?"

The three elders said with a slight smile.

"Mormont is said to be quite strong among humans. Unleashed mana

They keep hunting and protecting the Dark Altar.

The other captains will be busy with the upcoming gathering, and you will be enough.

Did you get an answer?"

Juan replied with satisfaction.

"I'll make the most of it."


I came to catch him under the order of the Elder, but I didn't know that I

I didn't know his son would be this bad. Sincerely speaking, I'm going to start with this guy.

I moved with the thought of overpowering him and using him as bait.

"If you can control the magic, start with the legs and fight closer than the distance.

Think."

As soon as the horse was over, the first member of the team rushed madly.

When I didn't dig into him, I smiled and tried to cut his leg.

Then the man, as expected, kicked the enemy's name and flew away.

The crew's name was jabbed into the window.

"Uhhhhhhhhhhhhhhhhh"

White blood shot up the crew's name.

"Dazed"

Juan didn't listen to him and ran out first, and he was fatally wounded.

He glared.

Only then did a distant member of the team try to restrain his leg. 

Tyreal rushed in and stabbed the unexpected crew to death immediately with a spear in the head.

"What the..."

Juan faltered in surprise.

His ability was stronger than I thought. I've thought he was human.

 He was too fast and strong.

The crew is nervous, keeping him in check, defending him, but he's a fast guy. 

One by one in the window.

"Ugh"

"Ak"

One by one, when the members were beaten, everyone rushed in.

"What have you done to be polite and they're cowardly?"

He hurt the men one by one, spreading the distance they ran toward him.

Juan was torn here and there by windows.

But I think it's hard to spread the streets, so I'm going to dig deeper into the sword.

He swung and cut his leg while avoiding careless T-real.

"Ahhhhhhhhhhhhhhhhh"

Surprisingly, black blood flowed out of the man's legs.

After seeing the blood, Juan and all the crew were stunned. Human being

 It wasn't.

Black blood was the blood of the warriors of darkness.

"I said it wasn't a human skill, somehow."

Juan was surprised and led the crew. Now I'm going to do everything.

 I had to be prepared for death.

He cut his leg and slowed down his movement, and went through magic from afar.

Treal was no longer in a situation to laugh.

I've been looking down on you.

He flew up the ground using a spear to move the magic of flying magic.

"Weak guys, first...'

And I'm going to take that idea apart and I'm going to take the heads of the two magical men.

 Poked in.

Juan thought only then.

They're not our scouts. The combat unit should have come.

Then he pushed the remaining members' backs and pushed them to the man.

 It was a way to fatally injure each other.

When he found himself tangled up with the men he had pushed,

 I turned around and tried to run away.

Took.

At the same time, his eyes were falling to the ground.

You don't even know what's going on, but you know, a man with an eye patch on his eye

The sight of the knife was immediately changed to black.

The man in his 40s saw Juan run away, and he walked up to him.

 I cut my throat.

Then I heard a voice.

"Why are you here now, Father?"

When he saw his son in the distance, he saw the running crew, and he saw the problem.

It appeared to reduce and quickly cut Juan's throat.

When he showed up, the rest of the crew couldn't concentrate properly, and soon they were attacked by two men.

He lost his life.

"What's going on out of the blue?"

Instead of answering his son's questions, he suddenly threw a knife.

He ran straight into the forest. The son was seen by his father in the woods.

I arrived but there was no one there.

His expression was slightly tense.

"I'm afraid something big will happen."

"I know. There were only a couple of people here."

Her father's worried look and Treal looked around with a stiff face.


The three elders were watching Juan and his party fight.

Soon the war was in jeopardy, and Juan was already running backwards.

 They thought they had no chance before.

At that moment, the long-awaited Mormont appeared in front of Juan. 

Juan lost his life.

After checking the last moment, whisper the magic to the light camp.

It's been moved.

With a smile of satisf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