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 전쟁의시작 4부

 늘 같은 일상 같은 전쟁

늘같았다 백과 어둠의 전쟁 서로의 힘이 강대해질지 모른다는

서로의 불안과 태생부터의 의무를 위해 어둠의 전사들은

백의 무리들을 신성시 하는 교단을 급습하고 혼란시키는 

백의 잔당과 전투를 했다.

물론 그틀을 믿는 소규모 교단도 지켜야했다.

그러나 태생부터 그런일들에 무관심한 전사들도 탄생했으니

그들이 바로 말론과 크리스 카를 이였다.

자신들의 의무감 보다는 그들의 즐거운 삶을 사랑했고

즐겼다.

전투가 일어나면 참여했지만 다른이들처럼 먼저 급습하고

싸우진않았다.

말론이 인간을 좋아한다는 것을 둘은 알았고 그는 부정했지만

지켜보는 동안 깨달은것은 얼음같은 그가 그나마 그소녀와

함께있을때는 한층 부드러워진다는것 과 약간의 수다쟁이가

된다는것

그들은 그런 말론을 위해서 대신 부대를 이끌어 그의

빈자리를 채워줬기에 장로들이나 다른 부대의 눈총을 받지않았다.

오늘도 그를 놀리기위해 둘은 마을로 향했다.

늘같은 풍경 조금은 촌스러운 마을 하지만  아름다운 마을

한결같았다.

마을로 향하던 그들은 말론을 찾았다

'이상하다'

둘의 탐지에 그가 느껴지지않았다. 

분명히 그의 기운이 느껴져야할 마을에 그가 느껴지지않았고

곧장 달려갔다. 마을로 들어선 그들은 엄청난 기세가 느껴졌다.

아무 느낌이 없었던 마을에 들어가자 백의 살기들과

엄청난 인원들의 기척이 사라져감을 느꼈고, 위험을 감지했다.


"저기다"

늘 그녀석이 있는곳은 뻔했다.

그 꼬마숙녀의 집 작지만 아늑했고 소녀의 이쁜 침대가 있고

밖을 내다볼수있는 조그만 창이 달린 방

둘은 말론을 데리고 이 위험에 빠져나가길 원했다.

그러나 도착한곳엔 항상 무표정같았지만 즐거워하는 그의 모습대신

찡그린 표정으로 땀을 흘리는 그를 볼수있었고 당연히 있어야할

그의 팔엔 피가흘렀다.

자기들의 대장이자 친구 반복되는 삶에 유흥을 주는 그가 망가져있었고

황당하게도 그를 지키는 성기사단들이 보였다.

말도 나오지않았다.

달려가서 그를 단칼에 죽이고싶었지만 그를 도와준 인간들을 위해

공격하는 그의 두팔을 자신의 무기로 잘라버렸다.

뒤늦게 그들을 발견한 말론은 희미하게 웃었다.

"조금만 빨리오지 그랬나"

둘은 그를보고 장난스럽게 웃었지만 월은 그들의 웃음을 느낄수없었다.

`죽는다 죽을것이다`

웃고있는 그들이지만 월을 찢어죽일것이라는 살기는 여전했다.

그리고 한놈도 마찬가지


"죽어버려"

테사다를 상대하는 노르딘은 시종일관 비웃으며 상대를 공격했지만

어찌된일인지 이녀석은 죽지를 않고 살기를 품으며 반격했다.

뼈가보일정도로 찔러넣고 부러뜨렸거늘 그 고통을 무시하고

반격하려했다.

그가 급해진건 갑자기 나타난 어둠의 두전사였고, 대원쯤으로

생각했으나 착각이였다.

그들의 전력은 저기 말론과 비슷했다. 둘이기에 상회하고도 남았다.

어떻게 저리 갑자기 나타난건지 모르지만 기척없이 나타나려면

그보다 훨씬 강해야했다.

그는 이윽고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유물때문에 자기들도

밖의 상황을 못본다는것을 간파했다.

둘을 경계하다보니 이윽고 뺨에 얇게 베어졌다.

화를 내야했지만 월의 상황은 이미 전의상실이 였고

곧 무너질 상황이였다.


a war of the same routine


It's always been the same. Back-and-dark war. The power of each other might become powerful.


For each other's insecurities and birth duties, the warriors of darkness will be able to do their jobs.


Raid and confuse the cult that sanctifies the pack of white people. 


They fought against the remnants of the White House.


Of course, small denominations that believed in the framework had to be protected.


But from birth, there were warriors who were indifferent to it.


They were Marlon and Chris Carr.


They loved their fun lives more than their sense of duty.


I enjoyed it.


I joined in when the battle broke out, but like everyone else, I raided first.


We didn't fight.


They both knew that Marlon liked humans, and he denied it.


And while I was watching, I realized that he, like ice, was at least with the girl.


When you're together, it's softer, and a little chatty.


That it works


For Marlon's sake, they'll lead his unit instead.


He was not looked at by the elders or other troops because he filled the vacancy.


The two headed to the village to tease him again today.


The usual scenery, a little rustic town, but a beautiful town.


It was consistent.


On their way to the village, they found Malone.


It's weird.


I couldn't feel him because of the two detections. 


Obviously, I didn't feel him in the village where his energy was supposed to be.


I ran straight away. Entering the village, they felt a tremendous spirit.


When I entered a village where I didn't feel anything, I found a hundred lives,


I felt a sense of danger as the signs of the huge number of people disappeared.



"There you go."


It was obvious where he was all the time.


The little lady's house was small but cozy, and she had a pretty bed.


a room with a small window to look out


The two wanted to get Marlon out of this danger.


But he was always expressionless where he arrived, but instead of enjoying himself,


I could see him sweating with a frown on his face.


There was blood on his arm.


Their leader, their friend, who gives pleasure to their repeated lives, is broken.


Surprisingly, I saw the Holy Knights guarding him.


I couldn't even speak.


I wanted to run and kill him with a single knife, but for the humans who helped him,


He cut off his attacking arms with his own weapon.


Marlon smiled faintly when he found them late.


"Why didn't you come a little earlier?"


The two smiled playfully at him, but Wall could not feel their laughter.


"Dying will be dying.`


They were smiling, but there was still life that they would tear months to death.


And the same goes for one.



"Dying."


Nordin, who was dealing with Tessada, laughed at her all the time and attacked her.


Somehow he fought back, embracing his life without dying.


If you've stabbed and broken a bone to the point of view, you're gonna ignore the pain.


Tried to fight back.


He was in a hurry, two warriors of sudden darkness, a squadron.


I thought, but I was mistaken.


Their power was similar to Malone over there. There were more than two people.


I don't know how it came out of nowhere, but if you want to show up without a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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