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름답고 수려했던 도시는 피로 붉게 물들었고, 약 20대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한쪽팔이 잘린채 쓰러져 하얀 존재들을 올려다보며 욕을퍼부으며 비명을 질렀다 그의 눈엔 충격 분노의 오묘한 표정이였다. 그와 약간 떨어진 곳에서도 피가 낭자했고 도시는 시체로 도시에 아름다움을 잃었가고 있었다. 하얀존재 앞에 검은 눈을가진 사내는 소녀를 안고 소리를 질렀다. "왜?" 사내의 가슴과 팔에는 검은 피가 흘렀고 안고있는 소녀의 배에는 붉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창조주라 불리는 존재는 수십억년 동안 지구를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들었다. 이유는 하나 그의 힘으로도 혼돈이라는 오류를 고칠수가없었다. 그속에 있는 광적이고 혼란스러운 그곳을 없앨수가없었고 그결과는 결국 순응하고 비로소 생물을 잉태할수있는 세계가 만들어 졌다. 결국엔 빛 그리고 어둠이라는 아들과 딸을 만들어 혼돈이라는 곳의 존재를 막고 힘을 약화시킬수 있게 각각 혼돈의 기운으로 만든 무기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각 빛과 어둠의 첫번째 태어난 아이에게 그 무기를 나누어주었고 처음으로 그들에게 물었다. 두 존재간에도 힘의영향을 이룰수있게 힘을얻기위해 무엇을 원하는지.. 빛의 첫째자손인 엘는 ㆍ!?을 요구하였고 어둠의 첫째자손인 벨은 ㆍ!?을 요구하였다 창조주는 그들의 요구를 승낙하였고 지구를 그들에게 맡겼다. 그일이있기 2년전 100년마다 혼돈의 틈으로 들어가 혼돈의 파편을 사냥하였다. 각 진영의 열쇠로 틈의 문을 열었고, 천천히 그안으로 들어갔다. 이 날 빛은 1 2 3 친위대장을 필두로 330에 친위대원을 보냈고, 어둠은 2 3 근위대장과 불과 66명에 근위대를 보냈다. 빛은 3대장은 이를보며 "어둠쪽은 뻔뻔하게도 보잘것없는 근위대장과 우리의 반도 안되는 인원을 보내다니 거의 멸망해가나...
라우산맥 '쾅' '빠직' 스캔으로 확인하고는 키를과 크리스는 각각 다리와 주먹에 기운을 넣어 두마리의 스톤마운틴의 몸속 돌을 터트리자 스톤마운틴은 그대로 무너져버렸다. 그리고 둘은 옆쪽으로 시선이 향했다. 그순간 '뻑' "헉헉" "아이고" 대원들은 방패로 무거운 주먹을 막아내며 드디어 메이스로 급소를 파괴했다. 다들 꽤나 힘들었는지 주저앉았고 그들의 온몸에 돌가루로 꼭 튀김가루처럼 되어있었다 스키아는 흡족한듯이 웃으며 말했다. "인간들도 제법이지요? 하하" 비록 크리스 카를처럼 깔끔해보이지 않지만 땀을 흘리며 웃고있는 그들을 보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전사님들 마물은 당신들을 공격하지 안하는거 아닌가요? 이곳에 보기보다 마물이 넘치는데 전사님들만 믿고 있었는데.." 대원이 살짝 긴장하며 물었다. "우리도 모른다. 이렇게 이동도 하는 경우도 거의없지만 오늘 처음이야 꽤 단단하더군" 카를이 손목을 주무리며 답했다. 그러자 스키아가 잠시 생각하다 이내 말을 꺼냈다. "모든 동물들처럼 마물도 자기보다 강한기운을 공격하지 않네 분명히 어둠이나 빛의 전사들은 자기보다 강한 기운을 가졌기에 일어나지 않아야 정상인데 인간을 보고 일어난게 아니라 두 전사들의 기운을 느끼고도 일어나 공격했네. 이는 필시.." 크리스가 불현듯 생각난듯 말했다. "그러고보니 마을에서도 이상했다. 주민들을 학살하며 단체로 모여있었지만 전혀 기운을 느끼지 못했다. 마을 가까이 가서야 희미하게 느꼈지." 침묵하던 말론도 그말에 동의했다. "노르딘은 강한놈도 기운을 잘 다스리는 놈도아니였다. 그놈의 공격도 뒤늦게 깨달았다." "우리 대장님께서 그래서 당한거구만?" 이제야 깨달은듯 카를도 말을 했고 크리스도 말론이 당한것에 의문이 해결되었다. 다들 스키아를 보자 생각에 잠겼던 그...
"간단한 짐만 챙겨라" "네 네 알고있다구요" 두 사내가 급히 짐을 정리하고있다. 그들의 집밖으로 짐을 들고 나오자 근처에는 흰색의 액체가 흘러나오고있었다. "이놈들 끈질기네요" 흰색의 이물질의 원인은 2구의 시체였다. 미행을 위한 정찰대였지만 모르몬트의 감지를 벗어나지 못했고 더 이상의 위험을 벗어나기위해 이동을 준비했다. "메르헴으로 가자 그곳은 어둠의 교단이 더 많고 빛의 교단이 거의없을것같구나" 짐정리를 간단히 하고 둘은 바로이동을 시작했다. 라우산맥 "잘잤냐 대장?" 눈을 뜨자 크리스의 얼굴이 보였다. "어우 너 얼굴보다가 악몽인줄알았다.부하1!" "이 몸의 얼굴을 보고 악몽이라니 정신이 나갔나봐" 스키아를 쳐다보고 크리스가 소리를 질렀다. 그말에 스키아도 미소를 지었다. 말론은 갑자기 사방을 둘러보았다. "적이야?" 카를이 곧장 일어서자 크리스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형수님을 찾는거야 무식아" 그말에 말론이 얼굴이 빨개졌다. 스키아가 알아채고 손짓하자 그곳에 소피가 있었다. "소피는..?" "아직 몸이 약하고 출혈이 많아 한동안 이렇게 두는게 나을듯 하네만.." 말론은 자책했다. 자기만 아니라면 아니 강했더라면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왔다. "전문 치료사만 만나면 괜찮을걸세 그녀는 자네가 살린걸세" 스키아의 말을 듣자 약간은 안도했다. "아아악" "살려줘!!" 비명이 들려왔다. 물을 뜨러간 교단 사람들이였다 말론은 곧장 달려갔다. 팔도 실험할 기회였다. 도착한곳에 거대한 녹색 덩치가 보였다. "이곳에 대장인가보군" 우우거 킹 오우거는 집단을 이루지 않는딘. 킹이라는 단어는 오우거 중에서도 특히 거대했고 강철피부를 가졌기에 붙인 단어였다. 곧장 도약해 왼팔로 사람을 들고있는 손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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