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 종말을 위한전쟁 존속을 위한전쟁 16부

-종말을 위한전쟁과 생존을 위한 투쟁 둘은 차이는 명분이지만
희생이란 공통점도 가진다.-
전투의 시작은 어느 마을 제단에서 일어났다.
소규모 제단이었기에 그날은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하지 않았고
이는 정찰병을 통해 알려지게되었다.
준비중이던 어둠의 제단에서 2개의 군대를 이끌고 출격하게
되었다.
소규모의 제단이었기에 10명의 대원을 파견하여
주민들을 모으지도 않은 상태에서 학살을 진행하게되자
눈치를 챈 일부의  주민들은 탈출할수있게되었고
이는 곧 어둠의 정찰병에게 쉽게발견된 상태였다.
집을 부수며 주민을 끌어내며 학살극을 벌이던중 백의전사는
어둠의전사들이 올거라는 생각도 못한채 도리어 하나둘
쓰러져갔다.
백의 파견인원중 이동이가능했던 대원은 탈출하여 어둠의
부대들의 출현을 알렸다.
곧 1장로의 출격승인이 허가되자 백의 전투인원들이 마을로
대거이동되었고 작은 마을은 곧 전쟁터가 되었다.
백의 진영은 노르딘과 욥을 파견해 전투를 진행하게되자
흑의 진영도 아스파다를 추가 전투에 가담하였다.
립톤의 부대는 아스파다 부대가 추가되어 전투를 지원하게
되었다.
노르딘은 야비한 성격을 지녔기에 립톤은 그의 성격을 고려해
원거리에서 그를 공격했다.
립톤의 부대는 근거리에 능했지만 아스파다는 노련하고 부대
인원의 희생을 막고자 립톤의 부대를 믿고 원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한 인원을 뽑았는데 반은 원거리 술사 위주로 반은 방어와
기습에 가능한 인원으로 지원을 왔기에 백의 진영이 뭉치자
선제공격을 퍼부었다.
'화살비'
'파이어 레인'
원거리면서 전체를 노릴수있는 기술위주로 발사되자 하늘은
반짝거리며  아름답게 빛났다.
하지만 백의 진영에서는 고통의 빛이나 다름없었다.
신체가 강화된 존재들이지만 무조건 인원을 끌고온 노르딘은
그들보다 인원만 더 채울 요령이 였기에 방어와는 무관한
근거리타입의 전사들이 주를 이루었기에 고스란히 공격을
맞아가며 전투에 임할수 밖에 없었다.
이를 노린 아스파다의 공격이였다
화살비가 쏟아지며 전투복이 찢어지며 전사들이 노출되자 파이어가
전사들의 살을 태우자 전사들은 고통받으며 그의 지시를 벗어나
달려들기 시작했다.
"으아악"
"죽여!"
노르딘까지 통증을 겪자 이성을 잃고 달려나갔다.
아스파다는 그것을 노렸다.
"방패를 펼쳐라!"
노르딘과 그의 부하들은 방패를 두둘기며 공격에 나가자 아스파다가
립톤에게 눈짓을 하자 립톤의 공격대와 아스파다의 기습병들이
공격에 합세했다.
노르딘과 그의 부하들이 미친듯 공격했지만 이내 쓰러지는쪽은
그들이였고 노르딘도 자기의 부하들이 당하자 고함을 질렀다.
"정신차려라 이것들아! 욥!!!"
무식한 그의 방법에 서둘러 욥도 공격을 시작했다.
"전면에 나서지말고 뒤를 돌아라 같이 들어가면 위험하다"
그의 말에 욥의 전투대원들은 양옆으로 빠지며 방어에 취약한
술사들을 노렸다.
욥의 노련한 지시에 그나마 뒤로 빠져있던 술사들이 당하자 
립톤이 뛰어들어 그들을 방어했다.
뛰어난 실력에 립톤의 공격에 욥의 부하들이 부상을 입자 욥이 뛰어들어
립톤을 막았다.
서로의 뛰어난 공방전사이 대원들은 명령을 듣지못해 서로 덤벼들어
피해가 커지자 아스파다가 뛰어들어 욥과 립톤에 싸움에 끼어들었다.
2대1의 상황이되자 황급히 욥은 남은 부하를 이끌어 빠질수밖에 없었다.
갈수록 시체는 쌓여갔고 무리하게 덤벼든 노르딘때문에 그의 부하는
거의 남지않았고 욥은 눈쌀을 찌푸리며 퇴각을 요청했다.
잠시 소강상태가되어 부대를 체크하자 백의 진영의 인원은 거의
궤멸 직전까지 된 상태였고 흑의 진영도 빠르게 뛰어든 욥때문에
많은 정예를 잃게되었다.
"이대로 싸우다간 우리가 패한다. 욥 나보다 멀쩡하니 당신이 대장전을
하는게 어떻겠나?"
노르딘의 말에 분노로 답하려던 욥은 대원들의 사기저하때문에
꾹참고 답했다.
"어둠에서 허락한다면"
그러자 노르딘이 걸어나가서 소리쳤다.
"부하들 죽는게 좋은게 아니면 그쪽에서 대장끼리 일대일 전투가 어떻겠나?"
어둠의 진영에서는 수락할필요가 없었으나 교묘한 노르딘의 희생에
대한 언급에 받아들일수밖에없었다.
아스파다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립톤이 나섰다.
"좋소"
두 진영은 잠시 소강상태가되어 최소한 치료만 한뒤 대장전이 진행되었다.

한시간뒤 노르딘이 소리쳤다.
"진행하지!"
노르딘은 소강상태중 자기의 부상을 핑계로 욥이 나서기로하였고
어둠은 립톤이 나왔다.
둘의 실력은 막상막하였다.
서로의 목의 노렸고 검은 엉퀴며 허공을 반짝이머 수놓았다.
립톤의 검이 욥의 목을 노리며 베어나갔지만 욥이 빙글 피하며 
서로를 빗겨나갔다.
어느새 긴 시간이 지나도록 서로는 치명상을 입힐수가없었고.
둘다 지쳐갔다.
멀리서 에스파다가 소리쳤다.
립톤은 상당히 지쳐 있어 듣지 못했다. 그순간 립톤의 가슴으로 검이
튀어나왔다. 노르딘이 순간을 노려 비겁하게 등을 공격한것이였고
그의 비겁함은 욥도 어이없게 만들었다.
"비겁한 놈!..."
"전쟁은 이기면 되는거야"
노르딘은 비아냥 거리며 더 깊히 찔러넣었다.
"우욱"
멀리서 에스파다가 뛰어왔지만 거리가 있었다.
갑자기 립톤은 그를 저지했고 자기의 복부를 길게찔러넣었다.
"윽 무슨 ..놈의 명줄이.."
립톤의 검이 노르딘의 배를 관통했고 서로 찔린상태로 주저앉았다.
"그래도 너희는 끝이야.."
그말과 동시에 마을안으로 백의 군대가 포위해들어왔다.
립톤은 원통해하며 눈을 감았고 노르딘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사망했다. 
"이 무슨!!"
에스파다는 기척도 못느끼는 사이에 포위된 사실에 당황했다.
노르딘의 비겁한 술수였다.
유물을 이용한 기척 차단이였고 이는 아스파다는 알수없었다.
노르딘의 비겁한 술수에 욥은 분노했고 자기진영 전사들이
포위하는것을 바라본뒤 자기와 싸운 립톤에게 조의를
표한뒤 전장을 떠나버렸다.노르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았다.
자신도 믿지 못해 이런 방법을 한 그를 보고싶지않았다.
포위된 상태에서도 아스파다는 부대를 지휘하며 벗어나고자
돌격했으나 많은 인원에 수적열세를 느꼈다.
"내가 뚫을테니 누구라도 살아남아 이 유물을 알려야한다!"
대장의 희생에 대원들 모두 죽음을 각오하며 길을 뚫었고 그의 몸은
여러번 칼과 창에 찔리며 망신창이 상태였지만 죽기직전 길을
열었고 몇명의 대원들은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마을벗어나
복귀할수있었다.
대원들이 이동하는것을 본 그는 만족한듯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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