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 고난속에 피는 꽃 희망 18부
"어떤가?"
스키아가 묻자 노인이 답했다. 노인의 이름은 로서스
"냉동보존은 잘한것이네만..빛의 전사한테 당한겐가?"
"그렇다고하네"
말론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백의전사가 기운을 실어 던진것 같네 기운이 남아있어"
"그럼 어떻게해야하나?"
말론이 다급히 물었다.
"정화수"
"정화수?"
"-정화의 나무의 근처에 연못을 정화수라하네"
말론의 물음에 스키아가 답했다.
이어서 로서스가 다시 말을 이었다.
"정화수는 마을 남쪽 근처에 있으니 비교적 가깝네 그것만으로
낫는건 아니지만 백의 기운이 사라지면 치료는 가능한걸세"
말론은 바로 문을 나섰고 크리스와 카를이 뒤따라나왔다.
"안되 여기를 지킬 인원이 있어야되!"
말론이 말하자 크리스와 카를은 각각 눈치를 보며 자기가
가려고했다.
그러자 스키아가 나섰다.
"자네들은 보호를 부탁하네 이 친구도 마법에 능통하니 소피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걸세"
말론이 고개를 끄덕이자 둘은 눈치만보고있었다.
"그리고 자네들은 정화 나무를 모르지 않나"
그말에 둘은 결국 포기하고 방어를 위해 남게되었다.
말론과 스키아는 정화수의 물을 받기위해 걸어갔다.
그 여정에 오크와 고블린을 만났지만 둘의 기세에 눌러
도망가버리고 이윽고 샘물에 도착하자 기다렸다듯이 상당한
숫자의 백의 전사 몰려왔다.
"당신은 최소한의 방어와 정화수를 얻으세요"
"최소한..?"
"소피가 우선입니다"
스키아는 말론의 농담을 듣고 살짝 미소를 지었다.
아마도 그는 전사들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려주기위해서
일거라생각했다.
하나둘쓰러뜨러 나갔지만 인원은 꾸역꾸역 몰려들었다.
"비키시오!"
"어스 퀘이크!"
"프리즌 로드"
꽤나 시간이 흐른듯 정화수를 다모은 스키아가 지원에 나섰다.
말론의 흐르는 땀과 호흡이 얼마나 많은 상대를 했는지
알수있었다.
땅이 흔들리며 갈라졌고 대원들은 갈라지는 땅을 밟고 도약하며 피하려고
했다.
스키아는 그점까지 간파했고 두번째 시전한 프리즌 로드는 땅을 빙판으로
만들었기에 다들미끄러지며 추락했다.
빙판의 길답게 날카롭게 갈라지며 그들의 상처를 베어나가 대부분의.전사들은
추락과 동시에 치명상까지 입어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다.
갑자기 말론이 불안함을 느끼고 소리쳤다.
"이것들은 정예 전사가아니였다."
"시간끌기?!"
둘은 불안함을 느끼고 빠르게 이동 하려했으나 기억했던곳으로 이동하기위해
땅에 원을 그렸으나 2차로 다가온 백의 인원중 술사들의 의해 지역차단
마법이 시전되어 이동이 어렵계되었다.
"빠르게 뚫어야될것같군"
말론이 스키아의 앞을 막아서자 스키아는 그의 의도를 파악했다.
"조금만 시간을 벌어주시오"
스키아는 범위공격을 준비했다.
"이놈들.."
"말론과 떨어지기를 기다린건가?"
크리스와 카를 기척을 눈치채고 경계태세어 돌입했다.
라노스의 거처는 마을 외곽에 진을 치고 숨겨진 곳에 위치했으나 백의 술사들이
진의 위치를 파악하고 찾아온것으로 진을 친것이 상황이 악화되버렸다.
"영감 형수님을 지키시오"
카를이 라노스에게 전달하자 라노스는 그가 소피라는것을 알고 소피와
그의 앞에 방어막을 쳤다.
"내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시오"
"우리도 꽤 강하다니까.."
크리스가 장난으로 맞받아쳤다.
백의전사의 기습공격에 둘은 회피하며 그들을 베어나갔다.
강한 그 둘의 실력에 전열을 가다듬고 카를에게 일제히 공격을 집중했고
크리스는 술사의 지원으로 그의 발을 묶고자 원거리에서 사격을 시작했다.
"나한테 집중하는거보니 내가 강해보이나봐"
"약한 놈부터 처리하는거야"
둘은 말장난을 하고있었지만 카를은 몰려드는 인원과 기습으로 공격을
노리는 전사들에게 고전하고있었다.
몰려드는 인원을 처리하다보면 순식간에 날아오는 단도의 공격에 조금씩
상처를 입어가고있었다.
크리스는 원거리에서 날아오는 마법들로 카를을 쉽사리 도와주기 힘들었다.
술사들부터 노리기위해 달려가면 방어진형으로 그의 속도를 제압해
원거리술사들은 자유롭게 공격을 했다.
둘은 식은땀을 흘리며 고전했고 라노스도 원거리에서 날아오는 공격으로
방어 이외에 도움을 주기힘들었다.
카를이 자기를 향해 베어오는 검의 공격을 막아 휘두르자 전사의 검이 깨어져
소피쪽으로 날아가자 방어막에 의해 튕겨져나왔다.
카를과 크리스는 순간 놀라며 소피쪽을 슬쩍바라보고 튕겨나오는 모습을
보고 안도하며 아슬아슬한 전투를 하고있었다.
"저 노인과 여자를 노려라!"
갑작스런 공격지시에 백의술사가 비라보자 등뒤에서 조르단이 나타났다.
1부대의 대장 그는 그들이 소피를 지키기위해 벗어나지못하고 싸우고있는것을
간파했고 지시를했다.
갑자기 나타난 대장의 지휘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전사들도 가담해 소피에게
일제히 공격을 시작했다.
그의 예상은 맞았고 카를 크리스 둘은 소피를 지키기위해 막아섰고 부상까지
입어가고 있었다.
"저 여자가 약점이다!"
모든공격이 소피로 이어졌다.
"윽 알아챘다."
크리스는 난감해하며 막았지만 피할수없이 방어를 했고 라노스또한 오랜
방어로 지쳐가고있었다.
"아악"
"끅"
갑자스럽게 술사들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누구냐!"
조르단은 갑자기 나타난 두 남자에게 소리쳤다.
"치사한놈들아"
창으로 술사들을 이리저리 찔러대자 술사들의 공격이 잦아들었다.
그사이 검을 든 남자는 조르단에게 빠르게 이동하여 공격했고 조르단은
빠른 공격에 당황하며 막아냈다.
그러나 옆으로 가속이동하며 그를 베어나갔고 미처 피하지못해 베이고말았다.
"너희 적이다"
그렇게 외치며 조르단을 공격하자 대장이 수세 몰린 그들은 조르단을 돕기위해
달려들었고 진형이 무너졌다.
카를과 크리스도 적의 공격이 느슨해지자 가담해서 베어나갔고 순식간에
백의전사들은 쓰러져나갔다.
"크리스 카를!"
그순간 말론이 나타났고 스키아도 공격에 가담하자 승산없어진 백의진영은
후퇴를 결심했다.
"두고보자 니놈들"
조르단에게 달려간 술사들이 그를 부축해서 이동했고 전세는 기울어 백의전사들은
일제히 퇴각했다.
백의전사들이 사라지자 말론은 말없이 검을 든 사내를 보고는 빠르게 이동하며
그를 공격했고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자 사내는 미소를 지었다.
창을 든 남자도 갑작스러운 공격과 미소짓는 모습을 보고 놀라며 말했다.
"무슨일.."
"아직 공격이 매섭지 못하구나"
사내가 말하자 말론도 웃으며 예의를 표했다.
"대장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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